충북 인기 여행지중 하나인 의림지는 최근 소도시 여행지가 인기를 얻으면서 치유의 도시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제천은 관광지와 맛집, 다채로운 체험까지 다양한 여행을 즐길수 있어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의림지의 뜻
충청도를 호수의 서쪽이라 하여 호서지방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말하는 호수가 바로 의림지를 뜻합니다. 의림지는 제천의 가볼만한 관광지로 선정된 <제천10경중 제1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곳이며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호수 주변으로 수백년을 자란 소나무와 수양버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를 더하고 있습니다. 의림지는 낮에 보는 풍경도 아름답지만 밤에 보는 모습 또한 황홀함 그 자체입니다. 오색찬란한 조명이 불을 밝히며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기 위해 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의림지를 찾습니다. 제방 위에 소나무와 버드나무숲이 있고 영호정, 경호루등 정자가 어우러져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주종은 수백년 묵은 노송이며 버드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벚나무등이 함께 자라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냅니다.
의림지의 야경
의림지 야경의 볼거리 중 하나는 건물 외벽을 배경으로 빛을 투사하고 영상을 보여주는 이른바 <미디어 파사드> 기술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의림지라는 자연을 스크린으로 삼아 인공폭포와 제방숲을 배경으로 모두 6개의 콘텐츠로 이뤄낸 영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은 의림지 며느리바위와 거북바위등에 얽힌 설화를 재해석한 대표 영상물과 계절별로 선보이는 작품들이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의림지는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삼한시대 대표적인 수리 시설 가운데 하나로 농업 기술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용추폭포, 스카이워크, 경관조명등 아름다운 불빛이 더해져 야경이 아름다운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어둠이 깔린 호수에 형형색색의 불빛이 화려하게 수놓은 조명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발갈을 멈추게 합니다.
의림지의 전망대
의림지 야경의 하이라이트라 할수 있는 의림지 용추폭포 투명 전망대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다른 곳에서 즐길 수 없는아찔한 재미를 선물해 줍니다. 의림지는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기에도 좋아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부족함이 없어 낮과 밤 모두 가봐야 할 제천 최고의 명소입니다.